PeachTree

blog

[코워킹 스페이스 인터뷰] 오키나와 'dialog',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오키나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interview By 오지은 Feb 21, 2018
[코워킹 스페이스 인터뷰] 오키나와 'dialog',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오키나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싶다면.


요즘 휴가는 내 맘 같지 않은 휴가,

다들 아실 거예요. T_T

휴가의 다른 이름은 '리모트워크'라고 불릴만큼

휴양지에서 일터를 찾는 일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는 일하고 싶은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노마드'족들에게도 

일할만한 장소가 어디있는지 중요할 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탐방 & 인터뷰, 글로벌편!

(미약하지만 일본어가 가능한 매니저가 번역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dialog'와 함께했습니다 :)



먼저, 피치트리 프로퍼티 매니저였던 윤경노님이 오키나와를 방문했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다이얼로그'를 방문했는데요,

당시엔 휴무날이라 조금밖에 구경을 못했지만

다행히 인터뷰를 요청하여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윤경노 매니저의 '다이얼로그' 간단 리뷰 보기)


인터뷰는 오키나와 다이얼로그의 매니저

미즈사와 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진 = 피치트리 윤경노 매니저] 
"오키나와의 '지금까지'와 '앞으로'를 대화하다"라고 쓰여있다.



1.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공간을 소개해주세요

시작하게  계기가 있나요?


오키나와 다이얼로그는 2017 10 6일부터 2019 1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오픈했습니다
원래는 오키나와에서 이런 사례가 적어건물 내에 사용할 장소를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키나와현 나하시 쿠모지 인근에 있는 ‘비즈니스 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현지인에게도 
다시금 오키나와 문화를 알리면서 더욱더 한걸음 다가갈  있는 공간이 되고자 경영하고 있습니다.



2. 다이얼로그는 '대화'라는 뜻이지요.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오키나와 문화를 발신하면서 횡단적으로 다층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연령이나 설명인종에 상관없이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우선 장점으로 알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같이 생각하고 지금까진 없었던 발상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서라도 대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3. 어떤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나요?

다이얼로그가 추구하는 방향가치는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것들 많은 사람을 알고 싶다는 소망을  명이 떠안고 있었습니다
혼자 하는 일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거나 오키나와에서는 못했던 것들을   있게끔 기다렸던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도 그렇고 오키나와 문화도 그렇습니다
스스럼없이 ‘하고 싶다 말할  있는 당신의 동료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멤버와 '짠'하고 있는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스탭.

[사진 = @okinawa_dialog 인스타그램]



4. 다이얼로그의 특별한 운영 방식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오키나와 다이얼로그에서는 매번 다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요일점장’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전통 예술이나 패션사진  각각 전달하고 싶은 문화를 갖고 있는 스탭들이 있습니다
또한그에 연동하는 이벤트나 기획을 수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인스타그램 소개.
'오키나와 문화 발신거점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멋진 오키나와 문화를 모두에게 전하겠다'
는 뜻이다.

[사진 = @okinawa_dialog 인스타그램]


5. 인스타그램 소개를 보면 ‘오키나와 문화를 전한다 써있던데
소개하고 싶은 오키나와 문화는 무엇인가요?


오키나와 문화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도 느끼는 방법도 다르지만정해진 답은 없으며
오키나와 다이얼로그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가진 강한 의지야말로 ‘문화입니다
 년을 경험했든 오키나와에서 태어나든 태어나지 않았든각자 느끼는 오키나와의 좋아하는 것들을 가시화해서
그것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만들어 나간다면 자연스럽게 문화가 조성되어가지 않을까요? ^^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멤버들.

[사진 = @okinawa_dialog 인스타그램]


 

6. 디지털노마드들이 와서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기억들을 갖고 갔으면 좋겠나요?


우선 오키나와에 오신 분들에게  경험이  겁니다
그리고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일로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제로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들(스탭이나 손님들)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은 물론이고 오키나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해보시면 좋을  같습니다.



7. 오키나와에 있는 다른 코워킹을 소개해줄  있나요?


류큐대학 근처에 있는 카페&커뮤니티 스페이스 ‘토포세시아(http://topothesia.jp/)’, 
오키나와시 창업 지원 거점인 ‘스타트업 카페 코자(http://startup-cafe.okinawa/)’ 등을 추천드립니다.



8. 로컬 현지 주민과 유입객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현지인과 관광객(일본현내 포함비율은 8: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