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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씽크 박혜인 디자이너 "활기찬 업무환경을 좋아해요."
interview By 오지은 Apr 27, 2017

(오른쪽) 엑씽크 박혜인 디자이너. 반려묘 치오와 함께.

 

완벽히 따뜻한 날, 봄처럼 화사한 멤버분을 만났는데요.

바로 디자이너 박혜인님입니다!

혜인님은 지난 2월 피치트리 신논현점에 입주해있던 '엑씽크'팀에 합류했는데요,

지금부터 매력적인 혜인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이전 회사는 너무 '조용, 답답'...하루종일 대화 없어
업무 환경으로 활기찬 분위기 중시! 내겐 '코워킹스페이스'가 제격

Q. 안녕하세요, 미모의 디자이너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 저는 2017년 2월부터 코워킹스페이스 '피치트리'를 이용하고 있는 디자이너 박혜인입니다.

원래 공간에 입주해있던 '엑씽크' 팀에 2월부터 합류하게 되었어요.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이랑 마케팅을 전공했고 패션잡화 회사에서 MD, 마케팅 담당으로 일한 경력이 있어요.

 

 

Q.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나요?

 

- 약 1년 전, 현재 엑씽크 기획팀장님과 작업한 적이 있어 그때의 인연으로 디자이너 구인 소식을 듣고 오게 됐어요.

면접은 대표님, 기획팀장님, 마케팅팀장님, 개발팀장님 4:1로 봤는데 2시간 반을 신나게 얘기할 정도로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확신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됐어요.

 

 

Q. 팀 소개를 간략히 해주신다면?

 

- 엑씽크 팀은 이벤트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요.
최근엔 블락비 팬미팅에서 투표, 메시지 보내기,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앱을 제공했어요.
개별 이벤트마다 맞춤형으로 제작해서 관객에겐 즐거움을, 행사 주최 측에는 데이터를 제공하죠.

 

 

Q. 혜인 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 UI, UX, PPT, 판촉물, CI, BI 등 디자인 관련 업무 전부!

 

 

Q. 팀 합류로 이곳에 오게 되셨군요. 코워킹스페이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나요?

 

- 원래 코워킹스페이스를  알고 있었어요. 요즘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는 것이 인기라던데,
'피치트리'라는 브랜드를 따로 알진 못했어요. 그런데 이런 쉐어 공간 좋다고 생각해요!

 

 

Q. 처음 접하는 유형의 사무실인데, 적응하기 어렵진 않았나요?

 

- 저는 원래 업무 환경에서 '쾌활한 분위기'를 중요시해요. 특히 전에 다니던 회사가 완전 '절간'이었어요.. 9시간 동안 일하면 5분 대화 할까말까 정도의 수준이었죠. 너무 답답했어요.

여기서는 팀내에서도 유연근무제라 자유롭고, 기존 팀원이나 대표님들의 텃세도 없고 서로에 대한 신뢰도 강해요.

피치트리 매니저들과도 관계가 좋아요! 아침 출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고, 같이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고. 안팎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

 

 

Q. 기존 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셨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뭔가요?

 

- 예전 회사는 설립된 지 꽤 되었고 무엇보다 대표님 자체 사고방식이 굉장히 막혀 있어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어요.
일처리를 할 때 전혀 상식 밖의 프로세스를 고집하셔서 애를 먹은 기억이 나요.
예를 들어 요구하신 게 "하루 일할 분량이 명확하고, 꼭 그날 결과물을 낼 것"이었는데
당일 아침에 준 업무를 그날 결과물까지 무조건 내게끔 하는 굉장히 고지식한 업무방식을 강요하셔서
퇴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를 제공했어요.

 

반면 지금 엑씽크는 일단 팀원이나 대표님 사고방식이 굉장히 열려 있고, 주어진 업무를 이해하면서 발전하는 데 시간을 꽤 두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저를 믿고 일을 맡기는 부분이 커서 부담감도 있지만,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는 데 꽤 많이 도움이 돼요.
그 밖에도 업무 환경, 회사 위치, 대인관계에도 큰 차이가 있답니다 :)

 

 

Q. 따로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건 없나요?

 

- 없어요. 제가 원래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성격이기도 하고, 다 맘에 들어요! 화장실까지 좋아요. 

 

 

Q. 퇴근 후 주말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 피규어, 페이퍼토이 만드는 걸 좋아해요!
피치트리에서 '이너피스'라는 힐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아는데, 목요일 오후라서 제가 참여를 못해요 ㅠㅠ
저희는 월수금만 출근하거든요. 만약 나중에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할게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많이는 말고, 조금 더 발전하는 디자이너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웃음)

혜인님 덕분에 웃음꽃 한껏 피는 인터뷰 시간을 보냈습니다.

5월 황금 연휴에는 라섹 수술 하고 광명 찾을 예정이라는 혜인님!

  

혜인님이 일하는 공간이 궁금하다면?  

 

일이 즐거워지는 공간, 피치트리 신논현점에서 만나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인터뷰 관련 문의]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ozi0122@peachtr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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